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한식과 양식을 선보이는 도산공원 심플다이닝 여미에서 '성정윤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됩니다. 여미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코스요리 외에도 단품 요리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