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희
작가노트
<작가소개>
기존에 짧은 선을 하나하나 미로처럼 이어나가는 표현 방법은 어렸을 적 실루엣이나, 기하학적인 선으로 장소를 기억하는 습관에서 시작한다. 선 하나하나는 1분, 1초의 순간들을 상징하며 지나친 시간은 있어도 의미 없는 시간은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여러 색들의 선들이 모여 조화로움을 이루게끔 표현하여 과거의 시간들이 사라진 것이 아닌 현재를 이루는 가치 있는 결과물이란 것을 이야기하며 작업하고 있다. 이것을 ‘시간’ 이란 무형의 것에 ‘수를 놓다’ 라는 행위의 동사를 붙여 표현하고 있다.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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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짧은 선을 하나하나 미로처럼 이어나가는 표현 방법은 어렸을 적 실루엣이나, 기하학적인 선으로 장소를 기억하는 습관에서 시작한다. 선 하나하나는 1분, 1초의 순간들을 상징하며 지나친 시간은 있어도 의미 없는 시간은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여러 색들의 선들이 모여 조화로움을 이루게끔 표현하여 과거의 시간들이 사라진 것이 아닌 현재를 이루는 가치 있는 결과물이란 것을 이야기하며 작업하고 있다. 이것을 ‘시간’ 이란 무형의 것에 ‘수를 놓다’ 라는 행위의 동사를 붙여 표현하고 있다.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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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개인전>
2021 너의 의미_ 갤러리 아미디_아현 (서울)
2016 날지 않는 새_ 갤러리 너트 (서울)
2014 어느 곳에서: 두 번째 이야기 _ 갤러리카페 우리동네 (수원)
2013 어느 곳에서 _ 정수화랑 (서울)
<그룹전>
2021 을지아트페어 프라이즈 을지아트페어 _서울
2021 더 아트서울: 한채 서울시 문화본부 돈의문 박물관마을_ 서우
2021 카페 보나파르트X에코락갤러리_카페 보나파르트 _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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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너의 의미_ 갤러리 아미디_아현 (서울)
2016 날지 않는 새_ 갤러리 너트 (서울)
2014 어느 곳에서: 두 번째 이야기 _ 갤러리카페 우리동네 (수원)
2013 어느 곳에서 _ 정수화랑 (서울)
<그룹전>
2021 을지아트페어 프라이즈 을지아트페어 _서울
2021 더 아트서울: 한채 서울시 문화본부 돈의문 박물관마을_ 서우
2021 카페 보나파르트X에코락갤러리_카페 보나파르트 _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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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갤러리가 전하는 5Point
배상희
Bae sanghee
시간’ 이란 무형의 것에 ‘수를 놓다’ 라는 행위의 동사를 붙여 지나간 시간의 의미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둥실둥실02
재료
Acrylic on canvas
Acrylic on canvas
크기
1호
xcm
xcm
액자
화이트 프레임액자
화이트 프레임액자
Detail 작품 디테일
Size 작품 크기
Exhibition View 전시 전경
모든 원화작품에는 퍼블릭갤러리에서 발행하는
보증서가 발행되어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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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액자
액자 프레임
퍼블릭갤러리에서는 작품 훼손 방지 및 높은 보존도를
위하여 액자 제작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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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종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