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작가노트
나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며 동시에 관찰자이다.
관찰자가 되어 관찰하여 그려내고 그것을 또다시 관찰한다.
이런 관찰자에게 ‘나’는 가장 관찰이 용이하면서도
정의를 내릴 수 없는 미지의 존재이다.
_
나는 관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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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가 되어 관찰하여 그려내고 그것을 또다시 관찰한다.
이런 관찰자에게 ‘나’는 가장 관찰이 용이하면서도
정의를 내릴 수 없는 미지의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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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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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개인전
2016 <The masquerade>
그룹전
2017 달.이음 <花, 色 2018-2019> 캘린더 프로젝트 2월의 작가로 참여
2017 <USOME>단체전
2017 <소소하게 가끔씩> 4인전
2016 <일상으로의 초대> 단체전
2014 아스팔트 스튜디오
2016 <The masquerade>
그룹전
2017 달.이음 <花, 色 2018-2019> 캘린더 프로젝트 2월의 작가로 참여
2017 <USOME>단체전
2017 <소소하게 가끔씩> 4인전
2016 <일상으로의 초대> 단체전
2014 아스팔트 스튜디오
퍼블릭갤러리가 전하는 5Point
이희진
Lee Heejin
Floating
재료
Acrylic on canvas
Acrylic on canvas
크기
12호
40.9x60.6cm
40.9x60.6cm
액자
Detail 작품 디테일
Size 작품 크기
Exhibition View 전시 전경
모든 원화작품에는 퍼블릭갤러리에서 발행하는
보증서가 발행되어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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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액자
액자 프레임
퍼블릭갤러리에서는 작품 훼손 방지 및 높은 보존도를
위하여 액자 제작을 추천드립니다.
위하여 액자 제작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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