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이
작가노트
나는 ‘눈이 가는 길’에 머문 것들에서 영감을 얻는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보아오는 것들, 그것들로 이루어져 자신이라는 존재가 된다. 나는 내가 보는 시선들에 색을 입히고 형태를 그려나가며 나의 세상을 그린다.
가장 본연의 성질을 가진 검정을 주로 사용한다. 반투명한 종이 위에 문지르고 긁어내고 다시 덧칠하며 형태를 그려나간다. 검정과 트레이싱 종이, 그리고 나의 표현방식은 실제와 허구의 세계를 연결한다. 여기에 빛을 더하면 나의 세상이 보여진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보아오는 것들, 그것들로 이루어져 자신이라는 존재가 된다. 나는 내가 보는 시선들에 색을 입히고 형태를 그려나가며 나의 세상을 그린다.
가장 본연의 성질을 가진 검정을 주로 사용한다. 반투명한 종이 위에 문지르고 긁어내고 다시 덧칠하며 형태를 그려나간다. 검정과 트레이싱 종이, 그리고 나의 표현방식은 실제와 허구의 세계를 연결한다. 여기에 빛을 더하면 나의 세상이 보여진다.
약력
그룹전
2018 Seoul New Face 전, 뚝섬 자벌레문화공간, 서울
2017 PROJECT ZEBRA 2017, 대안공간 눈, 수원
2017 Art Yellow Book #3 국제전, CICA 미술관, 김포
2017 내 마음속의 방 -그리다, 갤러리청풍, 강릉
2016 '인사동 열매' 전, 공평아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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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eoul New Face 전, 뚝섬 자벌레문화공간, 서울
2017 PROJECT ZEBRA 2017, 대안공간 눈, 수원
2017 Art Yellow Book #3 국제전, CICA 미술관, 김포
2017 내 마음속의 방 -그리다, 갤러리청풍, 강릉
2016 '인사동 열매' 전, 공평아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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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갤러리가 전하는 5Point
강연이
Kang yeonyi
작을수록 멀리
재료
Mixed media
Mixed media
크기
0호
xcm
xcm
액자
액자없음
액자없음
Detail 작품 디테일
Size 작품 크기
Exhibition View 전시 전경
모든 원화작품에는 퍼블릭갤러리에서 발행하는
보증서가 발행되어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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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액자
액자 프레임
퍼블릭갤러리에서는 작품 훼손 방지 및 높은 보존도를
위하여 액자 제작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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