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면 더 예쁜 그림들.

 

함께 걸면 작품의 진가가 더 빛나는 경우가 있어요.

꼭 같은 이미지, 같은 크기가 아니어도 좋아요.

분위기나 색감 등 여러 가지 요소 중에 약간의 통일감이 담긴 작품을 같이 걸어준다면

허전했던 공간을 채우는 일도 훨씬 수월해지고 분위기 또한 확 바뀌는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작가의 컬렉터가 된 특별한 기분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도심 속 현대인들의 쉼터같은 공간.

정연희 작가

 

물에서 잠드는 꽃2, 물에서 잠드는 꽃1, 정연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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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형질을 품고 있는 ‘달 눈(Moon Eyes)’.

김나희 작가

 

김나희ㅣ달눈 72.5*72.5cm 장지에 채색 2019

달눈16 2016 장지에 채색 27*27cm / 달눈17 2016 장지에 채색 27*27cm / 달눈18 2016 장지에 채색 27*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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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글 없는 동화같은 그림.

정하영 작가

 

그 틈의 빛 oil, acrylic on canvas 47*47cm 2019

 

정하영ㅣnight of the lake oil on canvas 27*27c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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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상향의 세계

임보영 작가

 

밤의 정원 116.*91cm 장지에 채색, 금분 2020

 

낙원의 파편 30*23cm 장지에 채색, 금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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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워주오.

심주하

심주하ㅣ이 꿈에서 (From this dream)

심주하ㅣ꽃을 피워주오 (청담동에서 쌍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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