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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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함미나 작가'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장면들.
    하기 싫은 일들을 해야 되거나 꾸중을 들었을 때 나는 컴퓨터의 로그오프나 핸드폰의 비행기 모드를 누르듯이 idleness 한 상상 공간에 접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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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권현경 작가' 맑음으로써 오는 공허함
    Midday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감성적으로 느끼는 날씨가 있다면 노을이 지며 해가 질 때, 새벽이 되어 푸른빛을 띄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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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이예림 작가' 펜 대신 주사기로 그린 도시 풍경들.
    도시를 거니는 한 사람의 시선.     Corner Building in Paris_100x7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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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변세희 작가' 이상한 세계로 떠나는 여행
    작은 공상들의 조각들   작업은 '나' 자신을 탐구하는 과정으로 출발하였고 주된 아이디어는 드로잉북과 아무렇게나 놓인 종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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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이소영 작가' 앞으로는 못 볼 수도 있는 풍경들을 기록합니다.
    도심 골목골목을 누비며 우리 주변의 사라져가는 이미지를 채집하고 있습니다.   독립문, 116.8 x 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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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정유나 작가' 깊은 감정의 바다에서 마주한 나의 달.
  the dreaming moon acrylic on canvas 50x50cm 2019     짙은 감청색 수면 위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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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최지현 작가' 선묘화? 선만 남기고 그렸어요
​     조각으로 형태를 완성시키는 작가 최지현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형태를 가진 <숲>이라는 사회에서 살고 있고,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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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김민기 작가' 세상은 사막이다. 과연 선인장이 될 수 있을까?
  작가는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내면과의 충돌과 괴리감, 외로움, 혼란스러움, 불완전함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며 상처받기 쉬운 연약한 피조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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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김이린 작가' 우리의 일상으로 자연을 초대합니다.
    나는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위로와 안식을 제공 받았듯이 그것을 자연에게도 돌려주고 싶다.   ​ 앉아있는 나무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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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송연주 작가' 온 몸으로 느낀 바다의 감각(Sense of Sea)을 그리다.
    은박(銀箔)표현을 통한 평면회화의 가능성   ​어린 시절부터 바닷속 세계를 동경한 나는 10년전 스쿠버다이빙 자격을 취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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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김찬송 작가' 낯선 것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김찬송입니다. 낯선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회화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gaze_72.7x5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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