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근 | Kim bokeun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작가노트
모든것은 불완전하다.
완전함과 불완전함 그 사이 경계에서 모순이 자라난다.
따라서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모순이 있다.
분명 비정상적인 현실이지만 비정상이 팽배하기에
되려 비정상이 정상으로 여겨진다.
호흡이나 눈 깜빡임과 같이 누구나 인지하고 있지만
평소 의식하지 못하는 요소를 찾아 작업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사회라는 제도 안의 개인이기 때문에
개인의 이야기도 사회를 대변할 수 있다.
내 이야기지만 어쩌면 결국 , 당신의 이야기이다.
완전함과 불완전함 그 사이 경계에서 모순이 자라난다.
따라서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모순이 있다.
분명 비정상적인 현실이지만 비정상이 팽배하기에
되려 비정상이 정상으로 여겨진다.
호흡이나 눈 깜빡임과 같이 누구나 인지하고 있지만
평소 의식하지 못하는 요소를 찾아 작업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사회라는 제도 안의 개인이기 때문에
개인의 이야기도 사회를 대변할 수 있다.
내 이야기지만 어쩌면 결국 , 당신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