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 Lee Donghun
작가노트
fairy tale of the paradox (역설의 동화)
점점 단순화되는 과정속에 표현되는 구상의 흐름은 동심적이며 상상적으로 묘사하고 반복적인 성향의 작업과정은 나의 과거로가는 삶의 마인드와 무게, 중심이 정리되어있다
과거라 함은 곧 상상과 회상, 또는 추상의 과정들로 순수성의 나열로 인해 바라보는 시점은 일차적이고 평범함으로 팝아트적 모습을 보여주려 생각했다
표현주의적 작업을 통해 해석되어진 형태들중 추상표현주의 작가 잭슨폴락의 액션페인팅 기법속 붓의 흐름처럼 억압되어있지않는 자유로운 해체속 잡혀있는 비구상의 형태, 구조처럼 나만의 구상을 표현하고 만들며 캐릭적으로 보여줌으로 자칫 지루해질수있는 인생의 서클안에 자유로운 순수성과 동심이라는 정신적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싶다
기존의 개념적 미술과 반대로 역설적인 동화 또는 동심이라는 현재의 진행이 아닌 과거의 진행속 현대의 작업으로 마음의 치유와 정신의 향유가 될 수 있는 모티브가 되길 기대해본다.
점점 단순화되는 과정속에 표현되는 구상의 흐름은 동심적이며 상상적으로 묘사하고 반복적인 성향의 작업과정은 나의 과거로가는 삶의 마인드와 무게, 중심이 정리되어있다
과거라 함은 곧 상상과 회상, 또는 추상의 과정들로 순수성의 나열로 인해 바라보는 시점은 일차적이고 평범함으로 팝아트적 모습을 보여주려 생각했다
표현주의적 작업을 통해 해석되어진 형태들중 추상표현주의 작가 잭슨폴락의 액션페인팅 기법속 붓의 흐름처럼 억압되어있지않는 자유로운 해체속 잡혀있는 비구상의 형태, 구조처럼 나만의 구상을 표현하고 만들며 캐릭적으로 보여줌으로 자칫 지루해질수있는 인생의 서클안에 자유로운 순수성과 동심이라는 정신적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싶다
기존의 개념적 미술과 반대로 역설적인 동화 또는 동심이라는 현재의 진행이 아닌 과거의 진행속 현대의 작업으로 마음의 치유와 정신의 향유가 될 수 있는 모티브가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