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 | Oh jin
호남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작가노트
그림은 내게 봄처럼 말을 걸어온다.
얼어버린 마음에 포근한 바람불어오면
마음이 열리고 사랑의 온기가 나타나듯이
얼어있는 대지에 봄은
그렇게 싹을 피워 내듯이
봄의 설레임 처럼
봄의 색처럼
내 그림은 그렇게 내게
봄의 새싹처럼 희망이 되고
행복한 휴식이 되었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
봄처럼 새롭고 봄처럼 설레고
봄처럼 화사하며 봄처럼 소망을 밝음을 내게 선물한다.
내 그림을 통해 어쩌면 하나님은
봄 같은 포근함을 내게 부어주고 계시는 것 같다.
나는 소망 한다
내 그림을 통해 봄 같은 새 날을 소망하길
쓰러졌던 마음이 일으켜 세워지고
억울했던 마음들이 평온해지길
내 그림이 한편의 시 같은 그림
가슴 따뜻해지는 선물 같은
그런 그림이 되길,
봄 처럼
모든 이 에게 기쁨의 통로가 되길
내 그림을 보시는 모든 분도
나와함께
행복한 휴식
작은 쉼을 얻으시길
얼어버린 마음에 포근한 바람불어오면
마음이 열리고 사랑의 온기가 나타나듯이
얼어있는 대지에 봄은
그렇게 싹을 피워 내듯이
봄의 설레임 처럼
봄의 색처럼
내 그림은 그렇게 내게
봄의 새싹처럼 희망이 되고
행복한 휴식이 되었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
봄처럼 새롭고 봄처럼 설레고
봄처럼 화사하며 봄처럼 소망을 밝음을 내게 선물한다.
내 그림을 통해 어쩌면 하나님은
봄 같은 포근함을 내게 부어주고 계시는 것 같다.
나는 소망 한다
내 그림을 통해 봄 같은 새 날을 소망하길
쓰러졌던 마음이 일으켜 세워지고
억울했던 마음들이 평온해지길
내 그림이 한편의 시 같은 그림
가슴 따뜻해지는 선물 같은
그런 그림이 되길,
봄 처럼
모든 이 에게 기쁨의 통로가 되길
내 그림을 보시는 모든 분도
나와함께
행복한 휴식
작은 쉼을 얻으시길